18.01.22: 독일에서 Mercedez-Benz 올드카 구매 & 수리

귀찮아서 2021년 겨울 이야기는.. 쩝 그 대신 2022년부터는 다시 주기적으로 일상을 기록해야겠다.

작년에 차를 사러 Stuttgart를 갔다왔지요.

마이 페이보릿

이건 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였습니다

연말이 되니 일본식 전골이 너무 먹고 싶었기 때문에.. 집 키 야 키 ㅋ

크리스마스 때 먹으려던 고기를 스키야키를 위해 좀 잘라냈다.

유자와 견과류를 넣은 샐러드

New Zealand에서 먹던 싸구려 폭찹과 사과소스가 너무 그리웠다. 고급 버전으로 재탄생.

연말에는 친구들이랑 스테이크 해서 먹었지요. 이날 정말 재미있었다. 점점 익숙해져 가는 친구덜..

그다음 날에는 John과 어딜 갔는데 까먹었다.

연말에 먹은 것을 다시 운동으로 갈아넣자

다시 뱃속을 기름칠하자

팬케익 먹으러 annelies

정말 매우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을 위해 요리했다. https://www.instagram.com/teishoku.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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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차를 샀습니다. 주말에 차 단장하느라 매우 바뻐요 밥뻐 ㅎ 나는야 유투브 정비사.

전문적인 수리는 전문가의 손에게 맡깁시다